처음 투자를 시작했을 때 부터 각 잡고 PC로 접속해서 차트를 포함한 무수히 많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동시에 봐가며 투자하는 하드하게 투자하는 거를 바라진 않았던 거 같아요 투자를 할 수 있으면 되고 그럼 휴대성 좋은 모바일 앱으로 했으면 싶은데 하는 생각으로 처음부터 접근했던거 같고 그래서 아직까지도 모바일 앱으로 투자를 하고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제일 처음 접했던 증권 앱은 한국투자증권 앱이었던 거 같은데 처음 써보는 사람으로서 편하진 못했던 거 같아요 그러다가 소수점 거래를 원해서 미니스탁 같은 앱도 깔아서 해봤었는데 왜 토스로 갈아탔었는지 까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왜지?) 여튼 토스로 옮긴 후 부터는 줄 곧 토스만 써서 투자를 하고 있는 근본없는(?) 투자자 입니다 제가 토스에 정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