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를 접한지 2년 정도...
약세장에서 공부해보겠다고
혼자서 이리 저리 정보 찾고 책 읽어가며 투자를 해왔는데
어찌저찌 지금까지 잘 살아남아서 하고 있네요
사실 이렇게 공부하면서도
누군가에게 알려줄 거라 생각하며 하진 않았는데
어짜피 투자 공부할거고
어짜피 누군가에게 필요한 정보가 될 수 있다면
공유해가며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시작하게 됐습니다
다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자를 하지 않은 경우라는 건 없다 (1) | 2024.12.04 |
---|---|
고배당에 너무 심취하지는 말게나 (8) | 2024.11.29 |
주린이의 우여곡절 (1) | 2024.11.28 |
주식을 게임에 비유하자면 (2) | 2024.11.27 |
처음 주식을 사다. 버크셔 헤서웨이 이야기 (2) | 2024.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