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고배당주 투자를 경험한 후 결국 필자는 고배당에 눈이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목표는 하나 현금 창출 기계를 무한히 증식시킨다 배당주로 번 배당으로 다시 배당주를 사고 그렇게 사서 불어난 배당주로 배당금을 받아서 다시 배당주를 사고 현금 창출 기계로 현금 창출 기계를 낳아 무한히 복리로 늘어나는 상상을 하며 (고)배당주를 찾아나섰습니다 당시 저는 심플한 플랜을 세웠습니다 먼저 주가 대비 배당률이 높은 주식을 찾고 해당 주식을 최대한 일찍 사서 배당을 최대한 당겨 받습니다 당겨 받은 배당으로 다른 배당주를 사면서 '주가 하락을 배당으로 버틴다' 언제까지? 최소 해당 주식이 뱉은 배당만으로 원래 구매했던 본전 가격이 올 때 까지 라는 무시무시한 계획을 말이죠 이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