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작성하고 있을 땐 몰랐는데
제가 지쳐있다는 게 자각이 되더라고요
다른 일도 하고 리프레시도 할 겸
잠깐 쉬어가려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느껴지시겠지만
사실 예전 부터 쉬겠다는 복선은 미리 깔아두긴 했으니까요
그럼 좀 이르지만 미리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적당하다 싶을 때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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